The National Council of Youth Organizations in Korea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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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협소식 83호(12.31)
2007-12-31 (월)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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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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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협소식83호

2007년 12월 31일 83호

謹賀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자년(戊子年)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새해의 시작이 설레는 것은, 지난해의 아쉬움이 큰 만큼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다짐과 희망이 그 자리를 채우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8년,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실시, 그리고 새로운 정부의 출범은 청소년분야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2008년이 청소년분야의 새롭고 튼튼한 주춧돌로 놓여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질책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단체와 청소년지도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원하는 바 모두 이루는 뜻 깊은 한 해 되십시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임직원 일동 - 2008년 "청소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 -

“2008년 청소년계 신년인사회”에 초대합니다

청소년분야의 화합과 성숙을 위한 『2008년 청소년계 신년인사회』가 열립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범청소년계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청소년지도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ㅇ 일 시 : 2008. 1. 10(목) 16:30 - 19:00 ㅇ 장 소 : 서울 상공회의소 ㅇ 참석자 : 청소년단체·시설, 학회, 기관 등 범청소년계의 모든 지도자 ㅇ 내 용 : 신년인사회 축하공연, 제4차 청소년기본계획(안) 비전 및 방향 발표, 직능단체별 2008년 활동 방향 발표, 영상상영, 축하떡 자르기, 건배제의 등 ㅇ 주 최 / 주관 : 국가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ㅇ 문 의 : 02-2667-0471 / www.koreayouth.net ※참석하실 분은 성함, 단체명, 직책, 연락처를 lim78@koreayouth.net로 송부해 주십시오.

“2008 한 ․ 아세안 미래지향적 청소년교류”참가자 모집 중

- 서류접수 : 2007. 12. 28(금) ~ 2008. 1. 13(일)까지 -

아시아 청소년들의 축제인 “2008 한․아세안 미래지향적 청소년교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외교통상부․ASEAN 각국 외교부와 함께 ‘한․아세안 경제협력 확대에 따른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오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과 강원도 일원에서 ‘2008 한․아세안 미래지향적 청소년교류’를 개최한다. 아세안국가 11개국 111명이 함께하게 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해밀톤 호텔과 강원도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개최되며, 오는 1월 13일까지 만 18세 이상 27세 이하(1981.1.1~1990.12.31)의 영어구사가 가능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로 이루어지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홈페이지(www.koreayouth.net)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개․폐회식, 특별강연, 주제와 관련된 국가별 기조연설 및 그룹토론, 청소년선언문 채택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세안국가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한․아세안 청소년 협력활동과 문화교류, 겨울스포츠 활동 및 사회문화연수를 통해 친교를 다지며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새정부에서 청소년정책이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되기 위한 요구 활동 펼쳐

-“청소년가족 1219 투표참여 캠페인”과 “청소년지도자 실무 혁신 워크숍”도 실시해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청소년정책에 대한 대국민적인 관심을 모아, 새정부에서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되기 위한 요구활동을 해나갔다. 청협과 회원단체는 뜻을 모아 청소년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내용의 “새정부에서는 청소년정책을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ㆍ추진하여야 한다” -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우리의 요구 -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또한 동 성명서를 한겨레신문(2007.12.12일자), 동아일보(2007.12.14일자), 문화일보(2007.12.12일자)에 게재하여 청소년정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지난 12월 6일에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지도자들의 정책이해능력 신장을 위해 ‘청소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청소년지도자 실무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날, ‘청소년정책과제와 제17대 대선 청소년공약 분석 및 평가’에 관한 주제발표와 지난 16대 청소년분야 공약과제의 실천도, ‘제3차 청소년육성기본계획의 의의와 평가 그리고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대한 시사점’, 각 정당별 대선후보 청소년공약을 비교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지도자들은 새정부에서는 청소년정책에 무게를 실어줘야 한다며 청소년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아울러 청협은 지난 12월 19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1219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메신저로 활동하는 “청소년가족 1219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터넷과 휴대폰, 메신저 등을 활용하여 가까운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캠페인과 더불어 직접 대선후보들의 청소년공약을 평가하는 매니페스토 운동도 함께하며 성숙한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지난 12월 12일 발표한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

“새정부에서는 청소년정책을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ㆍ추진하여야 한다” -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우리의 요구 - 우리나라의 국정을 책임질 정당과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후보자는 마땅히 미래사회를 열어갈 청소년정책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이를 추진할 청사진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임하고 있는 각 정당과 대선후보자의 선거공약 속에는 교육정책만 있을 뿐, 시대변화를 이끌어갈 구체적인 청소년정책을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우리의 정치권이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통합적 청소년정책의 수립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청소년계의 분야별(청소년 활동ㆍ상담ㆍ쉼터, 자원봉사, 수련시설, 청소년자치참여기구) 현장전문가로 ‘제17대 대선공약 청소년분야 과제개발 특별위원회’를 구성, 1년여에 걸쳐 “국가발전을 위한 청소년분야 정책과제(7대 영역 30개 청소년정책 과제)”를 개발하여 이미 각 정당과 대선후보자에게 전달하고, ‘청소년가족 1219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바, 다음과 같은 청소년정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국가 청소년정책을 전담하는 독립된 ‘청소년부’ 설치와 국가 예산의 1%를 청소년정책 예산으로 확보하라 !! 1. 청소년의 권리(선거연령 18세)를 확대하고 건강한 청소년 활동을 침해하는 사회 적응 여건을 개선하라 !! 1. 청소년단체ㆍ시설의 활성화 지원과 청소년 체험활동 최소시간 이수제를 도입하라 !! 1. “국가발전을 위한 청소년분야 정책과제”를 반영하는 구체적인 청소년정책을 제시하라 !! 1. 대통령 당선시 새정부 출범과 함께 청소년정책을 주요 국정 과제로 채택ㆍ추진하라 !! 2007. 12. 12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이 다시 보는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을 주제로

- 제9회 청소년 대토론회 열려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회의’가 ‘청소년이 다시 보는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을 주제로 준비한 ‘제9회 청소년 대토론회’는 지난 12월 22일 서울 중구 소재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청소년회의 위원, 청소년자치참여활동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의 장으로 열렸다. 사회는 박철웅 교수(백석대학교 청소년학과)가 맡아 진행하였고, 정책연구자 입장에서 김현철 박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학자 입장에서 이민희 교수(평택대학교 청소년복지학과), 정부 입장에서 최승남 사무관(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총괄팀)이 직접 자리하여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서 수정․보완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 발표하였다. 청소년들은 정책대상자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하고 선행되어야 하는 정책들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였고, 뒤이은 토론을 통해 의견차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회의’ 정덕원 의장(명지대 행정학과 1년)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은 정책대상자인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와 꼭 필요한 정책을 요구하는 창구가 될 수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참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정책 마련의 중요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새로 시행될 청소년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진행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었다.

제228차 이사회 및 2007년 임시총회 개최

- 유공자 표창 및 창립 42주년 기념 만찬 열려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난 12월 6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제228차 이사회와 2007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2007년의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08년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새정부에서는 청소년정책을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ㆍ추진하여야 한다” -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우리의 요구 - 성명서(안)의 채택에 관한 의견도 나누었다. 한편, 청협 창립 42주년을 맞아 청소년단체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표창 및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청소년지도자들 간 교류를 위한 만찬을 진행하였다.

청소년 대한민국 발전 프로젝트 실시

- 청소년들이 스스로 발굴한 우수 정책 사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 청소년 파견 -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 대한민국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모사업을 시행하여, 해외 선진 정책의 성공사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두바이, 미국 및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각국에 파견하였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그 중 ‘두바이 개방정책 프로젝트’로 지난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11명의 청소년을 파견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두바이의 ‘개방정책’, ‘물류 및 금융정책’을 직접 제시하고, 이들이 제시한 우수사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 외에도 단체 공모사업을 통해, 한국항공소년단은 ‘청소년 항공 교육ㆍ활동 Program 조사 및 연구 계획’을 주제로 미국 및 캐나다로, 부산YMCA는 ‘아시아의 허브항만과 허브교육의 현장인 싱가포르를 찾아서’를 주제로 싱가포르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신뢰하여 상생하는 노사문화! 혁신진행형󰡐일본기업’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일본으로 청소년들을 파견하였다. 청소년들은 물류 및 금융정책, 개방정책, 항공 교육, 항만․경제, 교육, 노사문화 등 다양한 선진 정책을 기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정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2007년,‘청소년!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다'

『청협소식』편집 : 정보지원팀 / 글 : 윤선주 / 사진 : 조중훈 / 02-2667-0876 / ncyok@koreayo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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