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al Council of Youth Organizations in Korea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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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협소식 111호 (7. 24)
2009-07-27 (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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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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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협소식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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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협소식111호

2009년 7월 24일 111호 청협소식

‘피서지로 찾아가는 역사교실’개최

- 7.27~28 대천해수욕장-

역사교실이 직접 대천해수욕장을 찾아간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KT는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지로 찾아가는 역사교실’을 개최한다. 본 이벤트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모인 피서지에서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모래사장에서 고구려와 독도 관련 역사문제 캡슐을 찾아서 풀어보는 ‘역사발굴 보물찾기’와 역사 만화책 및 퍼즐체험존, 고구려 및 독도 사진전, 모래로 독도 만들기 경연대회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를 알아가는 즐거운 학습의 장이 되어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22일부터 23까지 한강야외수영장 잠실지구에서 1차 행사가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고구려 의복을 입고 말을 타는 고구려문화 체험’인 로데오 게임, 역사OX퀴즈 등으로 많은 피서객들의 참여가 있었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KT는 올해 초부터 서울 광진초등학교 등 20여 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에서 'Think Korea 찾아가는 역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역사지킴이 활동은 Think Korea! 홈페이지(www.thinkkorea.org)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국내사업팀 노나리 간사(02-2667-0563)

2009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 개막 앞둬

- 개회식 7.31 11:00~13:00,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 -

아시아 22개국 300명의 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아시아청소년들의 축제 ‘2009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의 막이 오른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1일 11시부터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가진 후 오는 8월 13일까지 14박 15일의 대장정에 나선다. 지난 2006년 “아시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의 주제로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4회째 지속되고 있는 본 행사는 아시아청소년들의 화합과 이해의 기반이 되어주고 있다. 올해 주제는 ‘아시아의 미래와 우리들의 열정’으로, 아시아청소년들이 세계의 중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열정을 고취시키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였다. 특히 아시아청소년들의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도모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위해 사회문화연수가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그 중 한국어연수는 한국참가자들이 직접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여 한국 문화에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며,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어 단막극, 한국어 상황극, 한국어 퀴즈대회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한류 탐험대를 통해 한류 열풍의 현주소를 아시아청소년들이 직접 느낀 대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팀워크 트레이닝, 아시아 골든벨, 우정의 밤, 각국 전통문화공연, 아시아 음식축제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친교를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더불어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찾아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서울 사회문화연수, 한국 전통공연 관람, 국내 유수 IT기업 견학 등을 통해 한국을 알려나간다. 문의 : 기획혁신팀 임대환 간사 (02-2667-0471)

어린이ㆍ청소년의 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 7.28, 오후 2:00~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인제대학교 임상영양연구소와 함께 오는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보건교육의 효과성을 검토해보고, 이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어린이, 청소년 식생활 문화 개선사업 용역연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유인숙 세륜중학교 보건교사의 ‘체계적인 보건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중학생의 건강, 지식 및 태도, 행동 변화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송영희 서울시교육청 학교체육보건과 장학사의 ‘보건교육 수업과정 동영상 발표’, 우옥영 보건교과 추진위원회 위원의 ‘건강을 위한 학교보건법 의미와 전망’ 발표, 조희순 보건교사회 고문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더불어 이명천 국민대 체육학과 교수, 윤순영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기획처장, 교육과학기술부 학생건강안전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과에서 패널로 참여하여 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본 세미나는 ‘어린이ㆍ식생활문화 개선사업’의 연구사업 일환으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연구용역기관으로 선정된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재헌 박사팀이 7월까지 실시한 ‘초ㆍ중ㆍ고등학교 보건교과서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건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보건교육활성화를 위한 방안’ 세미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문의 : 식생활개선팀 정진우 간사 (02-2667-0811)

‘한ㆍ중ㆍ일 정상간 약속된 3국 청소년들의 만남’

- 폐회식 : 7.26 오후 6시~, 서울 뚝섬 유쉘 컨벤션홀 -

‘한ㆍ중ㆍ일 청소년 우호의 만남’이 오는 7월 26일 서울 뚝섬 유쉘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한ㆍ중ㆍ일 청소년 300명이 자리한 가운데 ‘한ㆍ중ㆍ일 공동협력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3국 청소년들의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자리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각국의 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며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 중이다. 둘째 날 진행된 한ㆍ중ㆍ일 세미나에서 니어(NEAR)재단의 정덕구 이사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우리는 같은 배를 탄 운명 공동체인 만큼, 큰 꿈과 높은 목표를 세우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각국의 협력을 강조하였으며, 청소년들은 이후 국가별로 ‘사회참여’와 ‘문화교류’, ‘사이버문화’의 세 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의 참여와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선언문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셋째 날 23일에는 한중일 협력 프로젝트 개발 경진대회를 통해 3국 청소년들이 함께 조를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각국이 협력하여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현실적인 청소년들의 참여방안을 모색해 보고, 친교의 밤을 통해 서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도라전망대 견학으로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홍대 KT&G 상상마당 앞에서 ‘한ㆍ중ㆍ일 우정의 거리 축제’를 개최하였다. 현대 퓨전 예술단인 ‘노리단’을 선두로 한 전통의상 거리 행진, 3개국 인디 밴드 공연, 문화 체험 부스 등으로 각국 청소년들이 문화로 소통하는 한ㆍ중ㆍ일 청소년들의 축제가 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앞으로 이틀간의 서울 시내 자유연수, 민박, 한강 유람 등의 일정이 남아있으며, 중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가 3국 청소년들의 우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 협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문의: 국제사업팀 조정현 간사 (02-2667-0564)

한국 로체 청소년원정대 2009 모집

- 7.1~26, 로체 베이스캠프(5,200m) 탐험, 청소년 대원 20명 모집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한국글로벌재단은 ‘한국 로체 청소년원정대 2009’에 참가할 열정과 도전, 용기로 가득 찬 청소년들을 오는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 15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1991.1.1 ~ 1995.6.30 출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로체 베이스캠프 등반에 앞서 국내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한다. 국내 산행 및 고산 적응 훈련에 6회 참가한 후, 사회공동체, 자연생태환경, 디지털, 기록문화, 고산의학, 네팔역사 및 사회문화 인성 교양강좌를 배우는 등 현지 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장애우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청소년 건강성장캠페인 “함께하는 가족캠프, 깊어지는 가족사랑”을 전개하며 네팔에서의 현지교류를 위한 자세를 가다듬는다. 이후, 오는 2010년 1월 히말라야로 파견되어 로체 베이스캠프(5,200m)를 등반하게 되며, 히말라야 고산 자연생태 및 빙하지대 학술탐사, 히말라야 오지마을 의료봉사 및 자원봉사 활동, 네팔 청소년과의 문화교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항공료, 현지체재비, 참가비, 장비비 등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 공감 놀이터 펀키아(www.funkia.kr)에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로체 청소년 원정대(www.youngpioneer.net)을 참조하면 된다. 본 프로그램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세계孝문화본부가 후원하며, 기아자동차(주)와 버그하우스코리아가 협찬한다. 문의 : 02-900-8777

국제청소년센터 유아스포츠단 여름캠프 마쳐

-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 제공 -

국제청소년센터 유아스포츠단은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 110명과 함께 강화도로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강화 온천 스파월드 수련원과 옥토끼 우주센터, 강화체험 마을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1박 2일의 캠프에 앞서 지도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한 시설인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행사 내내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캠프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첫날 유아스포츠단원 어린이들은 옥토끼 우주센터에 도착하여, 우주선을 타보고 우주복을 입는 경험을 해보며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키웠다. 또한 실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물잔디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으며, 저녁에는 강화 온천 스파월드 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하루를 마감하였다. 이튿날 강화체험마을에서는 갯벌체험 및 미꾸라지 잡기, 트랙터 타기, 동물 먹이주기 등을 해보며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농어촌을 체험해 보았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국제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8시, 9시, 12시 등 3개 강좌를 추가 개설하였으며, 1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여름철 건강을 다지고 있다.

2009년, 청소년은 미래의 에너지입니다. - 건강한 청소년! 활기찬 청소년! 행복한 청소년! -

『청협소식』편집 : 정보지원팀 / 글 ㆍ사진 윤선주 조중훈 / 02-2667-0876 / ncyok@koreayo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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